090820

한달전인가??..
비가오면 남산에 가서 노란 버스를 찍자!! 라고 결심을 했다.
결심을 한 전날까지만 해도 한주내내 비가오더니 2주내내 존내 맑음이었다.. (난 안될거야..)

그런데 오늘 드디어 비가 왔다.
다행이 약속이 없던터라(요즘 하나도 없음.)
갔다. 혼자 갔다. 바보 멍청이가 약속을 잡아버려서 혼자갔다.

무작정내려서 어디서 버스를 타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걸었다.

비가 몰아쳐서 우산을 썻는데도 머리까지 젖어버릴정도였다.
청바지물이 빠져서 가방에 스며들고,
땀에차서 팬티는 점점 말려올라가고,
기차여행가서 막굴린 카메라는 초점을 못잡고,,,,

아진짜 승질이 뻗쳐서..











by 타이거 | 2009/08/20 22:32 | 트랙백 | 덧글(2)

독일입니다


작년에 한달간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다.
절대로 못잊을 기억들이다.
근데 요즘 바쁘게 쪄들어 살았더니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사진을 외장하드에 옮겨놨더니 사진보려고 연결하기도 귀찮고
한달간 썻던 일기는 원주집에 있고,
이래저래 귀찮아서 유럽사진도 전혀 안올려놨었는데
간만에 사진들보니 재미있다,
보라누나 유로걸누나 멍충이희진이랑  다들 보고 싶다, ㅋ

bmw박물관갔다가 앞에 큰 공원이 있어서 산책좀하는데
언덕위로 멋진경치가 보여서 저기서 꼭찍어야겠다고 해서
언덕 낑낑거리면서 올라가서 찍은사진,

독일사람들은 키가 참 크다

by 타이거 | 2009/02/07 12:02 | 트랙백 | 덧글(3)

2009 가는거야~



왕십리에 복귀했을때 예전 네이버 블로그처럼 다시 블로그질해보면 재미있을거 같았는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네,
찌질한 하숙생 컨셉도 재미있을듯하고,
철없는 복학생도 재미있을듯하네,
아무튼 나의 글솜씨를 뽐내볼 공간이 생겼으니 열심히 뽐내도록 해야겠다!
2009년에는 공부열심히 하고 제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자친구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부모님도 건강하고 장사잘되길 빌고, 동생은 하고싶어하는거 잘됬으면 좋겠다!



#사진설명
2007년 상반기 내 친구 정상택이 원주놀러와서 치악산 정상 비로봉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는 친구를 잘찍어줬는데 
나 죽을상을 하고 있네..  고난과 역경, 존내 괴로웠던 내 2007년 생활을 말해주는거같군..
손은 후드모냥이지만 저당시 유행어였던
길바닥출신 노홍철의 '가는거야'를 외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by 은밤 | 2009/01/29 00:17 | 타이거의하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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